휴넷 SMART MBA 수강후기

전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휴넷 Smart MBA, 나를 성장하게 해준 신의 한수

휴넷 Smart MBA 1 기 안*선님

휴넷 Smart MBA를 수료했다. 회사를 다니며 박사과정 중에 진행된 일이라 너무 힘들었지만, 훌륭한 교수진과 휴넷의 노하우가 담긴 강의를 통해 5개월간 열심히 매진하여 수료하게 되었다.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격려의 말을 하고 싶다.

난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전문학교졸업-대학교편입-사이버대학원졸업-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중에 있다. 고등학교때까지 공부를 하지 않았고, 전문학교에서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카츄사에 가기 위해 TOEIC을 공부했고, 스위스대학에 가기 위해 TOEFL을, 호주대학에 가기 위해 ITELS를 공부하기도 했고, 편입을 하기 위해 편입영어를 공부하기도 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스스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고자 무작정 호주로 떠났다. 27살에 호주에서 사명서를 작성하며 대부분의 할일이 지식습득인 것을 깨닫고 평생공부를 하며 살 것을 다짐했다. 한국에 돌아와 기업에 들어갔고, 실무를 하며 자연스럽게 업무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궁금한 것도 늘어났고, 어느 대학원에 들어갈지 고민하다 해외출장이 잦은터라 사이버대학원 MBA에 입학하여 업무화 학업을 병행하며 2년간 공부를 하였다.

금년 1월, 회사를 다니며 논문심사를 통과하고, 사이버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자 하던 때 휴넷 Smart MBA를 알게 되었다. 경영, 전략경영, 인사조직, 마케팅, 회계,재무에 이르는 과목들을 5개월간 배울 수 있다는데 흥미를 느꼈고, 회사원에게 조금은 부담될 수 있는 비용이었지만 회사에 의지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투자한다고 생각하여 바로 결제를 하게 되었다.

1월, 2월에는 매일 오전 5시에 일어나서 수업을 들었다. 논문 수정등으로 바빠서 출퇴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듣기도 했다. 조영탁대표님이 직접 가르쳐 주시는 생생경영학을 통해 경영의 기초를 다졌고, 그 한달 만으로도 스스로의 지식욕구가 충족되었으며, 휴넷이 가지고 있는 평생 교육 시스템에 매료되었다.

그러던 차에 배움에 욕심이 생겨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도전을 하였는데 합격하였다. 회사를 다니며, 매주 화, 목, 금 학교에 가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중 두 과목은 영어원서로 이루어지는 수업 이었으며 과제와 발표로 인해 어려움이 더해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밤낮할 것 없이 공부에 매진했다. 날 어렵게 하는 상황이 스스로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더 이상 아침일찍 일어나는 건 무리였고, 지하철 출퇴근시간 모바일을 활용하여 Smart MBA를 들었다. 각 교수님들마다 가르치시는 방향과 탄탄한 콘텐츠에 놀랐다. 스스로 책도 읽고 박사과정에 있으면서 어느정도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아는 세상은 내가 아는정도에 불과했다. 내가 아는 세상은 내가 아는 범위내에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게 내 한계였다. 예전에 배웠던 것도 새롭게 느껴졌고, 배운 것을 넘어 확장된 배움이 또 존재했다. 경영, 전략경영, 인사조직, 마케팅, 회계, 재무를 배우며 각 과목별 연결된 부분이 보이기 시작했다. 배우면 배울수록 스스로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회사에서도 좀 더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전략바퀴라던지 경영, MBA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전략들이 나오면 바로바로 캐치되었다. 실질적으로가 IMC 진행 되는 것도 느꼈고, 회사 다음 전략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 질것인지에 대한 감이왔다. 이런 부분에서 휴넷 Smart MBA를 알게 되고 듣게 된 것이 스스로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가장 힘들었을 때는 아무래도, 매월 중순에 Smart MBA 과제와 월말 시험이었다. 아무리 Open book이라고 하더라도 박사과정과 병행하다보니 내 자신에게는 어려운 시기였다. 특히 중간고사 기간이 그랬고, 1월에서 5월까지는 내 시간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 스스로 결정한 일이지만 돌아보면 휴넷 Smart MBA와 박사 과정을 병행했고, 그것을 해냈기 때문에 앞으로 박사과정은 더 잘 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휴넷 Smart MBA를 수강하며 좋았던 점은 휴넷 신년의 밤 함께 공부하는 동문들을 만났고, 골드명사 특강을 통해 멋진 강연자들의 삶에서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초기 1~2월에는 계속 참가하였으나 박사과정 수업시간과 겹치거나 과제의 압박으로 많이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휴넷 Smart MBA는 나에게 여러모로 뜻 깊다. 내 삶에 가장 열정적인 시기를 함께하였고, 남긴 후기가 Best 후기가 되기도 했고(내가 적은 글이 당첨(?)된 건 처음이었기도 했고), 이 수료로 하여금 경영능력인증시험 2급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평생공부에 대한 사명에 따라 휴넷에서 진행하는 강의들에 많은 관심을 두고 참여할 것이며, 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휴넷과 평생교육에 뜻을 두고 열심히 매진하시는 조영탁대표님 이하 모든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